성경본문
눅 10: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
리니
주 제
쳐다보라 그러면 살아납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도 입
우리는 21세기 뉴밀레니엄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현대사회를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포스트모던의 특징은 카오스입니다. 카오스란 헬라어로 '혼돈'이란 뜻입니다. 지금은 혼동의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1+1=2가 정답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지고 기존의 질서가 무너진 혼돈의 시대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리수입니다. 예전에는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자입니다. 혼돈의시대입니다. 또 기존질서가 무너집니다.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이나 존경이 없습니다.
가정이 파괴되고 젊은 30대 결혼한 가정 중 10쌍중 3쌍이 이혼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모든 주심이 개인화가 되어있습니다. 어린이들이 PC방에서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영상에 심취된 시간이 하루에 3∼5시간쯤 된다고 합니다.
천주교와 불교가 손을 잡고 아무거나 믿으면 구원받는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린이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에 집중을 못합니다. 흥미를 못 느낍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외에 천하인간에게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착한 일 많이 해야죠? 열심히 도를 닦아야죠 그래야 구원얻죠? 아니면 한 50.000번 예배 드려야죠? 아닙니다.
말 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왜 애굽에서 인도해서 여기서 죽게 하느냐구 이곳엔 식물도 물도 없어" 하면서 불평을 합니다. 그런 불평을 하는 백성에게 뱀이 나타나서 물게 만듭니다. 불뱀은 광야에서 서식하는 무서운 독뱀입니다. 높은 열이 나고 신음하다가 죽습니다.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나도 독사에게 물린 사람을 봤는데 몸이 부어서 노랗게되고 3일도 안되어서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뱀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런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뱀을 없애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모세가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놋으로 불뱀을 만들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놋으로 불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도 장대에 높이 달았습니다.
그리고 쳐다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을 듣고 쳐다보는 사람과 쳐다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든지 유명한 한의사에게 침을 맞으면 몰라도 쳐다보라니 말이되냐" 이러면서 쳐다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쳐다본 사람은 몸에서 독이 빠지고 살았습니다. 이 모습을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에도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눅 10:9절) 고 말햇습니다. 구원 받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입으로 고백하면 그리고 예수님이 날 위해 죽어주셨다 이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뱀으로 물려서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살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라보라' '믿으라' 입니다. 따라서 합니다. 바라보라! 믿으라! 놋뱀을 바라보아야 삽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합니다.
놋뱀을 보면 살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결 론
너무나 혼란한 이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 혼란의 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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