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
+ 누군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나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온전히 용서하는 것이라 했다. 진정한 용서는 인간적인 정서의 문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신적인 요소이다. 기독교는 바로 그 신적 요소인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기초로 세워진 엄청난 사랑의 종교이다. 그러므로 용서 못하는 삶은 정서 장애의 비극이지만 용서하는 삶은 현세의 천국을 사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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